탄생화란 매일 누군가의 탄생의 날을 상징하는 꽃이에요.
탄생화의 시작은 꽃을 사용하여 생일을 축하한 로마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로마인은 계절마다 피는 꽃을 장식이나 선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아마도 아기가 태어나면 꽃을 선물하여 축하했을 거예요.
또한, 17세기경 터키에서는 연인에게 선물로 문자나 말이 아니라
꽃으로 마음을 전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유럽 전역에 퍼졌어요.
19세기에는 영국과 미국에서 꽃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고
꽃이나 식물에 의미를 부여해서 사회에서
큰 소리로 말할 수 없는 감정이나 의사를 표현했어요.
꽃말은 꽃의 형태, 색상, 크기, 향기에 따라 상징적 의미를 부여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꽃말이 운명인 것처럼 생각하면 절대로 안 돼요.
꽃과 꽃말은 여러 세기를 지나오면서 각 나라의
역사, 풍습, 신화와 전설과 어우러졌으며, 따라서 나라마다 조금씩 달라요.
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 꽃의 꽃말은 더 아름답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해요.
“366일 탄생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꽃의 언어로 마음을 전달하고
1년 내내 향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날마다 행복하세요~